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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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곡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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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ㅂrzr기™𓂃✿(@g1732369918)2025-01-30 21:35:04
신청곡 [외부] 청곡요 |
사연 조금전 시작한듯햇던 하루가 저물어가는 저녁입니다.. 제법 많이 내린 눈때문에 하루를 손해를 보신 장사꾼들의 커다란 외침이 활기차게 들리고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며 울어대던 갈매기들도 하나둘씩 졸고있는 바닷가의 저녁시간 마치 화가난듯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커다란 소릴 내며 움직이는 커다란 배 화창한 한 낮의 햇볕들을 즐기려는듯 가까운 산으로 산책을 가시는 수많은 사람들 집을 잃어버린건지,,집근처를 돌아다니며 울고있는 강아지 철지난 바닷가를 외롭게 거닐고있는 사람들,,, 똑같은 달력의 하루이지만 저마다 다른 하루를 보내고있네요,, 멀리서 들려오는 뱃고동소리가... 노래소리에 어우러저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이미 옷을 벗어버리고 가지만 남아버린 나무들속에서 차가워진 바람소리가 들려오는듯 겨울물씬 풍겨나오는 이시간...따듯한 커피한잔의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있게 브리츠님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익송---새보다 자유로워라 청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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